빌려온 이야기

[스크랩] 너무 갖고싶었던 아일랜드식탁

풍년휴게소 2007. 12. 23. 16:24

프로방스풍 흰색으로 할까하다가

그러면 상판에 꼭 유리를 깔아야한다기도하구

아가가 있는집이라 친환경에 유독 신경이 쓰이는데

페인트대신 소목으로 천연 칠을 해서 낸 색이라 붉은 색으로 했답니다^^

막상 해놓고보니 타일의 따뜻한 색들이 식욕을 마구 땡기는게-안땡겨야할텐데...ㅎㅎ-

흰색보다 나은거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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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스툴로 했어요..

의자 네개가 돌아다닐 생각하니 조금 정신없을거 같기도하구..

근데 가끔은 셋이 앉을수도 있구.. 나름 운치가 있어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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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무로만 되어 있는 스툴은

엉댕이가 배기더라구요..ㅎㅎ

살이 많은데도 한참 앉아있으려면 약간의 쿠션은 필요할거 같아서^^

샤넬지라 천이 닳을까 하는 걱정두 필요없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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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과 전기밥솥은 앞으로 꺼낼수 있도록 레일이 달려있답니다.

오븐은 사용할때 열이 많이 발생하다보니

꼭 꺼내놓구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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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훨씬 화사하구 이쁜색인데

사진은 좀 어둡게 나온듯하네요^^

식탁안으로 수납이 다 되고나니 주방이 훤해진거 같아요~

조리대겸 사용할수있어

이젠 베이킹 하기두 훨씬 편할거 같아요~~~

출처 : 예쁜집 꾸미기
글쓴이 : ribbon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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