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온 이야기

[스크랩] 옛 달구지와 신작로

풍년휴게소 2008. 12. 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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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체험 정말 힘들어요. 

일어서기 조차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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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 / 정종숙 해 밝은 길을 삐그덕 삐그덕 달구지가 흔들려가네 덜거덕 덜거덕 삐그덕 삐그덕 흔들 흔들 흔들려가네 주름진 얼굴 무슨 생각 뻐끔 뻐끔 뻐끔 담배대 물고 덜거덕 덜거덕 삐그덕 삐그덕 흔들 흔들 흔들려가네 이길을 곧장가면 꾸불꾸불 꾸불 고갯길 그 마을에 복스러운 며느리감 있다던데



 

  
 

출처 : 안동와룡산 문화와 정서
글쓴이 : 푸른세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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