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축재료 석재
석재 (石材;stone)
건축·토목 및 기타 제작에 사용되는 돌로서, 인간이 돌을 이용한 역사는 석기시대부터이다. 석재로서 거석기념물·돌무덤[石墓] 등의 이용에서부터 시작한 인간은 암석을 채석·가공하여 석재로 만들었으며, 시대와 권력이 결부되어 석재문화는 발전하였다.
역사적으로 한국의 구조재는 목재가 주종을 이루고 석재는 주춧돌·징두리·디딤돌·돌담·석축에 이용되었으며, 기념물로서 낙랑의 무덤[塚], 신라시대의 석굴암· 다보탑· 첨성대, 백제의 미륵사지 석탑 등은 유명한 석조 건조물들이다. 그 밖에 비석· 석등· 석교· 성곽 기타 민예품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도 다양하였다. 석재는 고가(高價)이므로 구조용으로보다는 장식용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석재는 외관이 장중·미려할 뿐만 아니라, 마모·풍화에도 강한 점이 있으나 가공이 어려운 단점을 지니고 있다. 근래에는 가공기계의 발달에 따라 석재의 이용은 점차 증가되고 있다.
석재는 점점 치장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에서는 인건비의 상승으로 자르고, 다듬고, 운반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구조용 재료로서 적당하지 않고, 채석장에서 잘라낸 석재는 엷은 판으로 만들어진다. 석재를 구조용으로 사용할 때와 치장재로 사용할 경우 디자인의 표현도 달라진다. 구조용의 경우 응력과 중력을 건물 내 각 부분에 고루 분산할 수 있도록 부재를 쌓는다.
석조에서는 부재의 연결선이 일선상(一線上)에 있으면 균열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나 서로 엇갈리게 한다. 균열은 지반에서의 진동에서도 생기며, 재질 자체의 팽창수축에 의해서도 균열이 생긴다. 치장벽의 경우 그 반응은 전혀 다르다. 소부분이 하나의 판넬로 되어 한 장의 딱딱한 커튼과 같이 표면을 구성한다. 그 접합부에는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좋다.
석재의 이용암석 ; 암석이 가진 특성과 용도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것이 이용된다.
1) 화강암(花崗岩)
화강암 [ granite , 花崗岩 ] ; 석영과 장석류를 주성분으로 하는 조립완정질(粗粒完晶質) 암석으로서 장석은 칼륨장석과 사장석으로 이들의 함량비율에 따라서 화강암을 분류한다.
유색광물은 무색광물에 비해서 매우 적다. 화강암류는 어느 것이나 미량의 인회석 ·티타나이트 ·갈렴석 ·자철석 등을 포함한다.
화강암은 석영 ·칼륨장석(정장석 ·미사장석) 및 사장석의 조합으로 된 삼각도에서 석영의 양이 10~60% 범위에서, 칼륨장석의 전 장석량에 대한 비율이
① 2/3 이상인 것을 협의화강암[Ⅰ],
② 2/3~1/3인 것을 아다멜라이트(국제지질학회 심성암분과에서는 화강암[Ⅱ]라고 한다),
③ 1/3~1/8인 것을 화강섬록암,
④ 1/8 이하의 것을 석영섬록암으로 세분한다. 유색광물의 종류에 따라서는 복운모(複雲母)화강암 ·흑운모화강암 ·각섬석화강암 ·투휘석(透輝石)화강암 등으로 세분한다.
조산대(造山帶)의 화강암은 한국의 경기지대 ·영남지대 ·옥천대에서와 같이 광물조성 ·화학조성으로 보아 아다멜라이트나 화강섬록암에 속하는 것이 많고, 경상분지에서와 같이 지괴(地塊)운동에 수반해서 관입한 협의화강암에 속하는 것이 많다.
견고하며 내마모성 ·내구성이 강하고 외관이 비교적 아름다우며, 그 조직에 방향성이 없고 균열이 적으므로 대형재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산출량이 많고 석재 중에서 가장 가공성이 풍부하여 건축물의 벽 ·바닥에 이용된다. 토목용으로는 도로 포장 ·축대 ·제방 ·다리에 이용되며, 기타 비석 ·묘석 등에도 쓰인다. 다만 조직 중의 석영(石英)과 장석(長石)의 팽창률이 다른 결정체이므로 내화성이 약한 결점이 있다.
2) 안산암(安山岩)
안산암(安山岩) ; 원래 독일의 지질학자 C.L.von 부흐가 남아메리카의 안데스산맥의 화산암을 가리킨 것이었다.
화학조성 상으로는 심성암(深成岩) 중의 섬록암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산무수물(SiO2)을 60 % 가량 함유한 것을 말한다. 광물조성 ·화학조성 상으로 보아, 보다 염기성인 현무암이나 보다 산성인 유문암과 점이(漸移)관계에 있다.
고생대의 오르도비스기 ·데본기의 것부터 현재 활동 중인 화산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지질시대의 것이 있다.
주요 광물로는 사장석(조회장석 ·회조장석)이 대부분이며, 대체로 단사휘석(보통휘석 ·피저나이트) ·사방휘석(고동휘석 ·자소휘석) ·갈색(드물게 녹색) 각섬석 ·흑운모 등의 고철질(苦鐵質) 광물 중의 하나 또는 그 이상 및 철광류가 들어 있다.
감람석 ·석영 ·아노더클레이스 ·크리스토발라이트 등이 소량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며, 그 밖에 근소량의 지르콘 ·인회석 등이 함유되어 있다.
광물조성에 따라
① 보통휘석안산암 ·자소휘석안산암(또는 고동휘석안산암),
② 각섬석안산암 ·흑운모안산암,
③ 석영안산암의 세 가지로 대별된다.
① 특히 염기성 암석으로 비중이 ② ·③보다 크고, 현무암이나 조립현무암에 가깝다.
②는 외관상 조면암과 비슷하며, 장석을 많이 포함한다. 각섬석이나 흑운모의 결정 표면에는 마그마와의 반응으로 흑색의 불투명한 미세 결정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③은 안산암으로는 가장 산성이며 유문암에 가까운데, 유문암(流紋岩)보다는 나트륨(사장석)이 많고 칼륨(칼륨장석)이 적다.
안산암은 일반적으로 반상조직(斑狀組織)이며, 반정(斑晶)을 이루는 큰 사장석이나 고철질 광물은 육안으로도 식별할 수 있다. 석기(石基) 부분은 결정질인 경우가 많지만, 유리질인 경우도 있다.
반상조직(斑狀組織)으로 판상(板狀)이나 주상절리(柱狀節理)가 발달되어 큰 돌을 얻기는 곤란하나 채석은 용이하다. 석질은 화강암 다음가는 것으로 빛깔은 좋지 않고 광택은 나지 않으나 내화성은 강하다. 한다
3) 감람석(橄欖石)
감람석(橄欖石) ; 사방정계(斜方晶系)에 속하는 주요 조암광물(造岩鑛物)로서 크리솔라이트 ·올리빈이라고도 한다.
화학성분은 (Mg,Fe)2SiO4이다. 주상결정을 이루지만, 결정이 분명하지 않은 것도 있다.
올리브색 또는 황갈색 ·회적색(灰赤色)을 띠며, 투명 또는 반투명하고, 조흔색(條痕色)은 백색이다.
굳기 6.5∼7, 비중 3.2∼3.4이다. 변질하기 쉬운 광물 중의 하나이며, 흔히 그 둘레나 갈라진 틈을 따라 사문석으로 변한다. 대개 안산암이나 현무암 등 화산암의 반정(斑晶)으로서 산출되는데, 화산암 속에 입상(粒狀)의 집합체로 된 노듈로서도 산출되며, 감람암 등 심성암에 함유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고운 것은 옥으로 사용된다.
크롬철광으로 된 치밀한 석질로 검정색이다. 이것이 변질된 사문석(蛇紋石)은 암록색 바탕에 철분류의 검정줄무늬가 있으며, 사회석(蛇灰石)은 암록색 바탕에 석회질의 흰색무늬가 있는 것으로 풍화작용에 약하고 산출량도 적으므로 실내장식용 ·공예품 등에 쓰인다.
4) 응회암(凝灰岩)
응회암 [ tuff , 凝灰岩 ] ; 화산재가 퇴적 ·고결하여 형성된 화산쇄설암(火山碎屑岩)으로서 C.K.웬트워스의 분류에서는 지름 4mm 이하, R.V.피셔의 분류에서는 지름 2mm 이하의 화산방출물을 정의한다.
함유물의 암질(岩質)에 따라 여러 가지 명칭이 있다. 암석 전체의 75 % 이상이 유리파편으로 된 응회암을 유리질응회암이라 한다.
응회암이 주로 마그마에 연유한 결정(結晶)으로 되어 있는 것은 결정응회암, 기존암석의 파편이 위주가 되어 있는 것은 석질(石質)응회암이라 한다.
구성물질의 50∼75%가 유리이고 나머지가 결정이면 유리질결정응회암이라 한다.
치밀도의 차이가 심한데, 치밀한 것은 점판암과 유사하나 보통은 다공질구조로 강도 ·내구성이 부족하다. 흡습성과 내화성이 강하므로 구조재로서 창고 ·담 ·석축 등에 이용되고 장식재로 쓰인다.
5) 사암(砂岩)
제품사례 ; 샌드스톤(Sandstone)은 진흙, 실리카, 탄산염, 산화철 등이 퇴적, 압축, 결합의 과정을 거쳐 형성된 암석으로 구성 성분의 기본 색상이나 양에 의해서 1차적으로 색상이 결정되고, 함 유된 광물 입자의 전체적인 색상에 의해서 샌드스톤의 최종 색상이 결정된다.
그래서 샌드스톤은 색상이 매우 다양하며 여기에 방해석이나 석영이 결합되면 밝은 색상을 나타낸다. 인도사암은 색상이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6) 점판암(粘板岩)
점판암 [ slate , 粘板岩 ] 이질(泥質) 또는 점토질의 퇴적암, 또는 세립(細粒)의 응회암 등이 잘 발달한 편리(片理)를 나타내고 편리를 따라 박판상(薄板狀)으로 쪼개지는 성질을 가진 암석으로서 슬레이트라고도 한다.
납작한 박판으로 쪼개지는 성질을 이용하여 기와나 석반(石盤) 등으로 쓰인다.
점판암은 엄밀히 말하자면 변성암에 속하지만, 재결정작용이 매우 약하며, 암석은 세립인 채로 있어 퇴적암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결이 미세하여 흡수성이 거의 없는 청회색 또는 흙빛의 암석으로, 쉽게 박판(薄板)이 되는 성질이 있으므로 지붕재, 장식재, 또는 비석 ·벼루 ·숫돌 등에 쓰인다.
7) 대리석(大理石)
석회암과 돌로마이트가 접촉변성작용이나 광역변성작용을 받으면, 재결정되어 조립(粗粒)의 방해석(方解石) 결정으로 조성된 암석으로 변한다.
이렇게 생성된 암석을 대리암 또는 결정질 석회암이라 하며, 건축이나 조각용 석재로 널리 사용된다.
변성작용을 받기 전의 암석 성분이 순수한 탄산칼슘으로 조성된 것은 방해석 결정으로 변성되지만, 석회질 이외에 다른 광물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변성작용으로 여러 가지 광물이 생긴다.
색과 무늬가 아름답고 결이 고와 연마하면 아름다운 광택이 있어 장식용 건축석재로 사용한다. 결정질 석회암의 방해석 결정립(結晶粒)이 너무 조립(粗粒)이면 압력이나 신장력(伸張力)에 대한 강도가 약해진다. 대리암의 색조나 무늬는 투휘석 ·녹니석 ·녹렴석 등의 광물이나 산화철 ·탄질물(炭質物) ·점토질물 등 각종 불순물의 함유 정도에 따라 다르다.
대리암 이용의 역사는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건축물이나 조각 등에 널리 사용되었다.
이탈리아의 카라라지방에서 산출되는 순백색 결정질 석회암은 조각용 재료로서 특히 유명하다.
석질은 치밀하며, 비교적 가공하기 쉽고 색채와 무늬가 아름다우며 갈면 광택을 낸다. 산(酸)과 열에는 약하므로 외장에는 부적당하며, 실내장식으로 가장 우수하고 공예 조각재로 가장 좋다.
정선 ARARI 대리석
대리석지질의 압력과 압축으로 우리국토의 70%이상이 산악지대로 구성된 것처럼 지층하부에 산재해 있던 석회석이 강하게 변성되어 Arari 대리석을 만들게 된 것이다.
이것은 마치 토기(흙으로 만든 그릇)가 높은 압력과 고열로 몇 차례 구워진 도자기와 같은 원리로 세계적으로 보기 힘든 특수한 돌이다.
수입대리석에 비해 강도가 높고 흡수율이 적어 건축물 내, 외장재뿐 아니라 2~4.5mm까지 자를 수 있어 빛이 통과하는 조명석이나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용도와 쓰임새가 다양한 돌입니다. 또한 색상이 다양하고 무늬가 수려해 동양의 신비함과 우아함, 고귀함이 Arari 대리석에 배어 녹아있으며 세계의 어떤 돌도 이 느낌을 따라오지 못한다.
물질의 성분이 인체에 유익한 알카리성 이며 세계에서 제일 좋다는 춘천옥과 같은 성분의 원료로 원적외선의 방출효과로 건강에도 아주 좋은 氣 돌이다
8) 인조석 人造石 (imitation stone)
천연석의 모조로서 모르타르나 콘크리트의 표면에 각종 돌가루, 돌조각을 넣은 건축재료로서 보통 포틀랜드시멘트나 백색시멘트를 물로 반죽해서 종석(種石)으로서 화강암이나 대리석의 돌가루·돌조각을 첨가하고, 안료로는 황토나 벵갈라(red oxide) 등을 사용하여 판 모양으로 성형(成型)한다. 표면다듬질은 도료를 칠한 후의 표면처리에 의해 씻어내기(마무리질 후 브러시로 2회 이상 닦아낸 다음 돌의 위치를 조정한 후, 硬化 상태를 보아 펌프로 깨끗한 물을 분사하여 닦아 낸다), 광내기(모르타르의 경화를 예측하고 표면을 차차 숫돌로 평활하게 다듬질하는 것으로 숫돌 다듬질을 한 후, 왁스 등으로 광내기를 하는 것도 있다), 두들기기(종석을 6mm의 체로 걸러, 그 체에서 빠져나온 것을 사용하여 칠 두께를 9mm 정도로 해서 표면이 충분히 경화한 다음 끌 등으로 두드려 다듬질 한다) 등이 있다.
인조석은 색깔이 아름다운 화강암(花崗岩)이나 대리석의 부서진 조각을 사용하므로 경제적이고 곡면의 다듬질도 할 수 있다. 벽·바닥 재료 등에 주로 사용되나 광내기는 계단·창틀 등에도 사용되며 테라초는 인조석 광내기의 고급재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 마그네시아 시멘트에 여러 가지 안료를 사용해서 천연대리석의 외관과 같게 만든 판 모양의 인조대리석 등도 있다.
9) 석재 및 석재이용 제품소개
화이트 혹두기 (마블코리아)
모델명 : 화이트 혹두기 , 가격 : \50,000 / 25T
- 우아하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중후한 느낌과 색
채의 마술사가 빚어낸 듯 한 색상으로 천연대리석
은 건축물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최고의 소재
- 고급빌라, 호텔, 전원주택, 건축물, 내외장재
제품규격 - 150 * 300 (25T) 시공비 포함 70,000
제품설치장소 - 고급빌라, 호텔, 사우나, 상가, 전원주택, 건축물 내외장재
내츄럴 스톤 (리도)
- 내츄럴 스톤은 자연에서 채집되어지는 자연석, 산석, 호박돌 등을 이용하여 쌓기, 놓기, 붙이기 등 여러 가지 마감형태로 시공한다
화강석
- 우수한 강도와 불연재로 단열성, 보온, 방음성이 뛰어나며 색상이 다양하고 변색이 잘 되지 않는다. 경량골재사용으로 자연석에 비하여 가볍고 사용이 용이하다.
- 건축 내. 외장재 및 인테리어 자재로 고급빌라, 전원주택, 패스트푸드 점, 카페, 커피숍, 벽난로, 담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건축자재입니다.
모닝스톤 (회사명) 의 인조석
시멘트와 경량골재를 주 원료로 하여 자연석의 강도와 아름다움을 재현 할 뿐만 아니라 자연석에 비해 그 무게는 30%이상 가볍게 하여 시공 의 용이함도 실현하고 있다. 자연석과 같은 성분에 기초를 둔 순수한 무기질 재료로써 어떠한 건축물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단열과 습기증발 및 방음효과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다.
1) Cobble Stone(편마암)
충주백석의 대명사로 충주백석과 같은 질감으로 조용히 흐르는 물처럼 작은돌의 조화로 잔잔한 세련미를 느낄 수 있으며, 주변의 녹지공간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 훌륭한 자연미를 연출할 수 있다.
2) Stacked Stone(한라석)
거친 파도처럼, 때로는 부드러운 갈대처럼 거친 듯 하면서도 잔잔한 부드러움이 빼어난 자연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운치석과 혼합하여 사용하면 거친듯한 빼어남과 우아한 자연미를 조화시킬 수 있다.
3) Valley Stone (운치석)
불규칙한 모양과 크기로 자연석과 같은 질감이 건물의 운치를 더해 준다. 가공되지 않은 순수함이 어떠한 돌과도 훌륭히 조화를 이루므로 혼합하여 시공하면 더욱 아름답다.
쿼리스톤 (대형산업) 제품
쿼리스톤은 50년 전통을 지닌 미국 Coronado사와 기술 제휴하고, 1988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여 건축문 화의 일대 변혁을 일궈낸 제품으로서 국내 경량 인조석의 선두 주자
1) 고벽돌
파벽돌의 느낌으로 다양한 색상연출, 어떠한 색상도 혼합시공 가능하며 어떠한 분위기에도 어울릴 수 있는 색상 연출, 편리한 시공, 코너스톤 가능
2) 계곡암
불규칙한 각을 이루며 표면의 형태가 다양하다. 들녘이나 계곡에서 주워온 듯한 느낌의 돌 코너스톤 가능
3) 북한강돌
강에서 주워온 듯한 돌 느낌, 줄눈시공 및 줄눈 없이 시공 가능, 코너스톤 가능
4) 금강석
좁고 길다란 석재를 쌓아놓은 듯한 느낌, 줄눈 없이 시공 가능, 코너스톤 가능